■ 진행 : 우철희·송재인 / 정치부 기자
■ 출연 : 박영선 /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[우철희 기자]
이제 4·7 재·보궐선거 딱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오늘부터는 사전투표도 시작됐고요.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도 투표에 참여하면서 선거 열기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. 오늘은 우철희+송재인 콤비가 이번 선거 관련해서 남산 자락에서 자세히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. 저희가 길게 말씀드릴 것 없이 지금 이 자리에 너무 중요한 분 모셨죠?
[송재인 기자]
그렇습니다.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직접 이 자리에 나와 주셨습니다. 안녕하세요.
[박영선 /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]
반갑습니다.
[송재인 기자]
사전투표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본격적인 선거의 막이 오늘부터 올랐는데 오늘 오전에 일찍이 투표를 해 주셨더라고요. 긴장되거나 그러지 않으셨어요?
[박영선 /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]
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구나. 조금 긴장은 됐습니다마는 서울시민들께서 정직한 서울의 미래에 투표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.
[우철희 기자]
정직한 서울의 미래 말씀해 주셨는데요. 지금 저희가 남산 자락에서 이렇게 방송을 하고 있는데 여기 많은 분들도 보면 후보님 상당히 많이 알아봐주시고 또 손도 흔들고 그러시는 것 같아요.
[박영선 /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]
남산에 올라오면서 많은 분들을 뵀는데 사전투표하러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. 다 1번 찍어주신다고 했습니다.
[우철희 기자]
지금 사실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. 지난해 총선 같은 시간대에 비하면 다소 낮지만 그래도 보궐선거 치고는 높은 것 아니냐, 이런 평가도 있습니다. 현재 이런 추세를 봤을 때 후보님께 유리하다고 보십니까? 아니면 불리하다고 보십니까?
[박영선 /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]
저는 사전투표 많이 해 주십사 말씀드립니다. 투표만이 사실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. 그리고 투표만이 정직한 후보인지 아닌지를 가릴 수 있는 그러한 매우 중요한 선거이고 특히 이번 선거가 왜 중요하냐면 지금 세상이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고 특히 코로나19 이후에 서울의 미래를 결정해야 되는 그런 선거입니다. 그런데 서울이 만약에 정쟁... (중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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